2025 장애인여성 역량강화 글쓰기 프로그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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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28일에 '2025 장애인여성 역량강화 프로그램' 글쓰기 마지막 모임을 가졌다.
연일 무더위가 맹공을 떨치는 탓에 참석하지 못하는 참여자가 많았다. 마지막 유종의 미를 거두려는 강사님이 다소 실망스러워 하였으나, 참석하신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니, 즐겁게 마지막 시간을 마칠 수 있었다.
글쓰기 모임이 의미있었던 점은 장애에 대한 자기수용성이 어떠한지 서로 공유할 수 있었고, 스스로를 돌아보면 더욱 적극적인 삶의 의지를 가질 수 있었다는 점이다.
2025년 장애인여성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지역탐방, 글쓰기 모임을 마치고 9월의 천연생활용품 만들기 모임을 앞두고 있다. 더워도 너무 더운 요즘이라 바깥 출입을 삼가하는 것이 좋은 일이다. 8월은 모두들 건강지키기 쉼을 가지고 9월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연일 무더위가 맹공을 떨치는 탓에 참석하지 못하는 참여자가 많았다. 마지막 유종의 미를 거두려는 강사님이 다소 실망스러워 하였으나, 참석하신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니, 즐겁게 마지막 시간을 마칠 수 있었다.
글쓰기 모임이 의미있었던 점은 장애에 대한 자기수용성이 어떠한지 서로 공유할 수 있었고, 스스로를 돌아보면 더욱 적극적인 삶의 의지를 가질 수 있었다는 점이다.
2025년 장애인여성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지역탐방, 글쓰기 모임을 마치고 9월의 천연생활용품 만들기 모임을 앞두고 있다. 더워도 너무 더운 요즘이라 바깥 출입을 삼가하는 것이 좋은 일이다. 8월은 모두들 건강지키기 쉼을 가지고 9월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