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장애인여성 역량강화 프로그램 - 친환경생활물품 만들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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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 버려지는 커피박을 반죽한 후에 방망이로 밀어서 편편하게 한 다음, 다양한 모양틀을 눌러 키링을 만들었다.
바람이 잘 통하는 음지에서 만든 모양을 말려야 하는데, 가능하다면 하루에 3~4번 앞, 뒤로 돌려가며 모양을 말려야 한다. 지극정성으로 말린 모양을 가지고 와, 두 번째 시간에는 색칠하기를 하였다.
색칠은 아크릴마카로 칠하는데, 너무 눌러서 칠하지 않고 살살 여러 번 칠하는 방식으로 칠했다.
강사님이 가져오신 커피콩 주머니에 만든 키링을 달아 방향제를 만들었고, 또 강사님이 커피박으로 만든 화분을 주셔서 화분에도 모양을 내는 시간을 가졌다. 화분에는 '이오난사' 식물을 담았다. 만든 키링과 화분은 주위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생각으로 여러 개 가져가셨다.
바람이 잘 통하는 음지에서 만든 모양을 말려야 하는데, 가능하다면 하루에 3~4번 앞, 뒤로 돌려가며 모양을 말려야 한다. 지극정성으로 말린 모양을 가지고 와, 두 번째 시간에는 색칠하기를 하였다.
색칠은 아크릴마카로 칠하는데, 너무 눌러서 칠하지 않고 살살 여러 번 칠하는 방식으로 칠했다.
강사님이 가져오신 커피콩 주머니에 만든 키링을 달아 방향제를 만들었고, 또 강사님이 커피박으로 만든 화분을 주셔서 화분에도 모양을 내는 시간을 가졌다. 화분에는 '이오난사' 식물을 담았다. 만든 키링과 화분은 주위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생각으로 여러 개 가져가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