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제공

게시판 정보제공

[배리어프리뉴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장애인 창업점포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2-02

본문

정하림 기자 :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장애인 창업자에게 점포 임차보증금을 지원하는 ‘장애인 창업점포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1차 모집은 2월 2일부터 2월 26일까지 진행되며, 2차와 3차 모집은 각각 6월과 9월에 실시될 예정이다.

지원 방식은 센터 명의로 사업장을 임차하는 형태로, 최대 1억3000만 원까지 보증금을 최장 5년간 지원한다. 창업 준비 단계에서는 전문가의 1:1 맞춤 상담이 제공되며, 창업 이후에도 ‘점포 닥터’를 통한 사후 관리가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온라인 창업교육과정을 이수한 장애인 예비창업자, 재창업자, 창업 3년 미만의 초기창업자다. 교육은 창업넷(start.debc.or.kr)에서 수강할 수 있으며, 기초, 역량강화, 재기, 협동조합, 시각장애인 창업 과정 중 하나를 이수하고 수료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가점 부여 대상에는 센터 주관 창업 아이템 경진대회 수상자, 창업 특화교육 수료자, 중증·저소득·여성·청년(만 39세 미만) 장애인이 포함된다.

해당 사업은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 기금으로 운영된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411건의 창업을 지원해 왔다.

한 참여자는 2025년 본 사업을 통해 수도권 아파트 단지 인근에 수제 디저트 카페를 창업해 창업 3개월 만에 월매출 3800만 원을 기록하고 직원을 추가 채용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세부 내용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누리집(www.debc.or.kr) 알림마당 사업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마루 이사장은 “창업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 중 하나인 임차보증금 문제를 완화해 장애인 창업가들이 보다 안정적인 입지에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참여자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배리어프리뉴스(https://www.barrierfre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