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하나금융, 장애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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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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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왼쪽)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대표가 기부금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명동사옥서 재활지원 기부금 전달
일자리 등 5개 분야 지원체계 구축
하나금융그룹이 27일 장애인의 건강한 사회 진출과 자립 지원을 위한 ‘맞춤형 통합 지원’ 사업에 나선다. 재활·교육·주거복지·일자리·금융서비스 등 장애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5개 분야 지원 체계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은 26일 서울 명동사옥에서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재활 및 학습 보조기구 지원 사업 기부금 전달식’(사진)을 개최했다. 경제적 부담으로 적기에 보조기구를 교체하지 못하는 저소득 장애 아동·청소년 300명에게 맞춤형 기구를 지원하기로 했다.
기립훈련기·보행훈련워커·자세유지의자 등 재활 보조기구를 250명에게 제공하고, 점자 입출력기·립스틱 마우스·안구 마우스 등 학습 보조기구를 50명에게 전달한다. 이와 함께 장애 아동 재활 전문기관 15곳에도 보행 트레이너 등 장비를 지원해 의료 인프라 확충에 나설 예정이다.
함영주 회장은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장애를 극복하고자 노력하는 아동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여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자리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권익 증진을 위해 진정성 있는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은 발달·청각장애인과 경계성 지능인 등 총 85명을 대상으로 채용 연계형 직무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규모는 지난해보다 30% 확대됐으며 정리수납·파티시에·디자이너·전산사무·바리스타 등 직무 교육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이력서 작성, 모의면접, 스피치 등 사회성 교육도 병행해 실제 취업 연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특수학교 대상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도 나선다. 전국 특수학교 3곳에 실제 근무환경과 유사한 ‘디지털 실습실’을 구축하고 특수학교 교사 대상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장애인 거주시설 지원 사업도 확대한다. 하나금융은 전국 노후 장애인 거주시설 20곳을 선정해 방수·도배·난방·욕조 등 시설 개보수를 진행하고 이동 편의성 강화를 위해 전기차 3대와 경차 7대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휠체어 리프트 경차’ 5대를 새롭게 지원해 이동 제약 해소에 나선다.
또 한국자폐인사랑협회와 협력해 자폐성 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한 일자리 창출 사업도 추진한다. 자폐성 장애인 바리스타와 장애인 예술가를 고용해 카페 운영과 전시 활동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발달장애 예술가 육성 미술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자폐성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장애인 올림픽 후원, 임직원 수어교육 등 다양한 장애인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에는 발달장애인 예술가와 함께 인천지역 벽화조성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취업 지원 사업도 확대한다. 유혜림 기자
출처: 헤럴드경제 https://biz.heraldcorp.com/
명동사옥서 재활지원 기부금 전달
일자리 등 5개 분야 지원체계 구축
하나금융그룹이 27일 장애인의 건강한 사회 진출과 자립 지원을 위한 ‘맞춤형 통합 지원’ 사업에 나선다. 재활·교육·주거복지·일자리·금융서비스 등 장애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5개 분야 지원 체계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은 26일 서울 명동사옥에서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재활 및 학습 보조기구 지원 사업 기부금 전달식’(사진)을 개최했다. 경제적 부담으로 적기에 보조기구를 교체하지 못하는 저소득 장애 아동·청소년 300명에게 맞춤형 기구를 지원하기로 했다.
기립훈련기·보행훈련워커·자세유지의자 등 재활 보조기구를 250명에게 제공하고, 점자 입출력기·립스틱 마우스·안구 마우스 등 학습 보조기구를 50명에게 전달한다. 이와 함께 장애 아동 재활 전문기관 15곳에도 보행 트레이너 등 장비를 지원해 의료 인프라 확충에 나설 예정이다.
함영주 회장은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장애를 극복하고자 노력하는 아동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여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자리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권익 증진을 위해 진정성 있는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은 발달·청각장애인과 경계성 지능인 등 총 85명을 대상으로 채용 연계형 직무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규모는 지난해보다 30% 확대됐으며 정리수납·파티시에·디자이너·전산사무·바리스타 등 직무 교육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이력서 작성, 모의면접, 스피치 등 사회성 교육도 병행해 실제 취업 연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특수학교 대상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도 나선다. 전국 특수학교 3곳에 실제 근무환경과 유사한 ‘디지털 실습실’을 구축하고 특수학교 교사 대상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장애인 거주시설 지원 사업도 확대한다. 하나금융은 전국 노후 장애인 거주시설 20곳을 선정해 방수·도배·난방·욕조 등 시설 개보수를 진행하고 이동 편의성 강화를 위해 전기차 3대와 경차 7대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휠체어 리프트 경차’ 5대를 새롭게 지원해 이동 제약 해소에 나선다.
또 한국자폐인사랑협회와 협력해 자폐성 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한 일자리 창출 사업도 추진한다. 자폐성 장애인 바리스타와 장애인 예술가를 고용해 카페 운영과 전시 활동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발달장애 예술가 육성 미술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자폐성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장애인 올림픽 후원, 임직원 수어교육 등 다양한 장애인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에는 발달장애인 예술가와 함께 인천지역 벽화조성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취업 지원 사업도 확대한다. 유혜림 기자
출처: 헤럴드경제 https://biz.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