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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병원·돌봄 한 번에···세종시, 중증장애인 통합돌봄 다음달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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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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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미만 중증장애인 대상

방문진료·간호 등 41개 맞춤형 서비스 연계

세종시는 다음달 1일부터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장애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와 돌봄에 대한 복합적인 욕구가 있는 중증 장애인에게 개별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통합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65세 미만의 중증 장애인 가운데 통합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다. 지체·뇌병변 장애가 있는 심한 장애인을 우선 지원하며 이 외에도 심한 장애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워 지자체장이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방문진료·방문간호,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재가 방문재활서비스,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일상돌봄서비스 등 41개 맞춤형 연계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후 국민연금공단의 종합판정조사를 거쳐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서비스 연계와 사후관리가 이뤄진다.

출처: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