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경기도, 올해 장애인 일자리 등 43개 사업에 1조7749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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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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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정책 안내 포스터
경기도가 올해 장애인 일자리, 주거공간, 자립 전후 생활 지원 등 3대 영역 43개 세부 사업에 사상 최대 규모인 1조7749억원을 투입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경기도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시행계획'을 마련해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는 먼저 장애인이 경제활동으로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공공일자리, 맞춤형 일자리, 장애인 기회소득 등 22개 사업에 5822억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을 보면 행정·복지기관 사무 보조 등으로 전국 최대 규모인 공공일자리 5275개를 제공하고,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을 통해 시군 및 수행기관을 넓혀 중증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895개를 만든다.
직업훈련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직업재활시설 훈련장애인 1635명에게 1인당 월 16만원의 기회수당을 지급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과 소득지원을 결합한 '장애인 기회소득'과 자산 형성을 돕는 '누림통장'도 지원한다.
또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지원과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서비스, 활동 지원급여 등 17개 사업에 1조1834억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은 ▲지역사회 자립 기반을 다지는 장애인자립지원협의체 운영 ▲자립 역량과 사회참여를 돕는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기능 강화 ▲원활한 일상생활을 돕는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발달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센터 운영 및 주간·청소년 방과 후 활동 서비스 ▲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CBR) 프로그램 등이다.
경기도는 이외에도 장애인의 독립된 거주 공간 확보를 위해 4개 주거 지원 사업에 93억원을 투입한다.
장애 당사자의 특성에 맞는 체험형·생활형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체험 홈, 자립생활 주택, 자립 주택 등 총 211호를 운영한다. 수요자가 능동적으로 공간과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게 도우며,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에게는 초기 정착에 필요한 자립생활 정착금 2000만원을 지급해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한다.
이은주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경기도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지원을 위해 올해 1조 7,749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며 "올 한 해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많은 장애인에게 고른 혜택이 돌아가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사회·경제적 변화에 맞춘 맞춤형 자립생활 지원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맞춤형 일자리 820명, 공공일자리 5512명 채용, 자립 주거 169호 운영, 발달장애인 주간·방과 후 활동 7677명 지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
출처: 아시아경제 https://www.asiae.co.kr/
경기도가 올해 장애인 일자리, 주거공간, 자립 전후 생활 지원 등 3대 영역 43개 세부 사업에 사상 최대 규모인 1조7749억원을 투입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경기도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시행계획'을 마련해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는 먼저 장애인이 경제활동으로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공공일자리, 맞춤형 일자리, 장애인 기회소득 등 22개 사업에 5822억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을 보면 행정·복지기관 사무 보조 등으로 전국 최대 규모인 공공일자리 5275개를 제공하고,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을 통해 시군 및 수행기관을 넓혀 중증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895개를 만든다.
직업훈련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직업재활시설 훈련장애인 1635명에게 1인당 월 16만원의 기회수당을 지급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과 소득지원을 결합한 '장애인 기회소득'과 자산 형성을 돕는 '누림통장'도 지원한다.
또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지원과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서비스, 활동 지원급여 등 17개 사업에 1조1834억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은 ▲지역사회 자립 기반을 다지는 장애인자립지원협의체 운영 ▲자립 역량과 사회참여를 돕는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기능 강화 ▲원활한 일상생활을 돕는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발달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센터 운영 및 주간·청소년 방과 후 활동 서비스 ▲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CBR) 프로그램 등이다.
경기도는 이외에도 장애인의 독립된 거주 공간 확보를 위해 4개 주거 지원 사업에 93억원을 투입한다.
장애 당사자의 특성에 맞는 체험형·생활형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체험 홈, 자립생활 주택, 자립 주택 등 총 211호를 운영한다. 수요자가 능동적으로 공간과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게 도우며,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에게는 초기 정착에 필요한 자립생활 정착금 2000만원을 지급해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한다.
이은주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경기도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지원을 위해 올해 1조 7,749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며 "올 한 해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많은 장애인에게 고른 혜택이 돌아가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사회·경제적 변화에 맞춘 맞춤형 자립생활 지원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맞춤형 일자리 820명, 공공일자리 5512명 채용, 자립 주거 169호 운영, 발달장애인 주간·방과 후 활동 7677명 지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
출처: 아시아경제 https://www.asia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