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어프리뉴스] 복지부, 장애인부모단체와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이행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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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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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탁 기자 : 보건복지부는 23일 서울역에서 한국장애인부모회, 한국자폐인사랑협회, 전국장애인부모연대와 간담회를 열고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추진방안’ 이행과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 발표한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추진방안의 후속 과제를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부에서는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 등이 참석했으며, 장애인 부모단체에서는 고선순 한국장애인부모회장, 김용직 한국자폐인사랑협회장, 윤종술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장이 참석했다.
복지부는 2027년 정부 예산안 등에 반영된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이 서비스 신청·이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의견을 요청했다. 부모단체로부터는 국가책임제 이행에 필요한 인력과 예산, 현장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발달장애인 위기가구 발굴과 공적 지원 연계 방안도 논의됐다. 복지부와 장애인부모단체가 지난 7월 체결한 ‘발달장애인 손잡아드림’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방정부와 부모단체가 위기가구의 안부 확인, 방문 동행, 서비스 신청 안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국가책임제 이행을 위한 인력·예산 관련 현장 의견과 함께 발달장애인 위기가구 지원 협력,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 관리 강화 방안 등도 논의됐다.
은성호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공적 지원이 닿을 수 있도록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부모단체가 함께해 주길 바란다”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배리어프리뉴스(https://www.barrierfreenews.com)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 발표한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추진방안의 후속 과제를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부에서는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 등이 참석했으며, 장애인 부모단체에서는 고선순 한국장애인부모회장, 김용직 한국자폐인사랑협회장, 윤종술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장이 참석했다.
복지부는 2027년 정부 예산안 등에 반영된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이 서비스 신청·이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의견을 요청했다. 부모단체로부터는 국가책임제 이행에 필요한 인력과 예산, 현장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발달장애인 위기가구 발굴과 공적 지원 연계 방안도 논의됐다. 복지부와 장애인부모단체가 지난 7월 체결한 ‘발달장애인 손잡아드림’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방정부와 부모단체가 위기가구의 안부 확인, 방문 동행, 서비스 신청 안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국가책임제 이행을 위한 인력·예산 관련 현장 의견과 함께 발달장애인 위기가구 지원 협력,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 관리 강화 방안 등도 논의됐다.
은성호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공적 지원이 닿을 수 있도록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부모단체가 함께해 주길 바란다”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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