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139억원 들여 토평동에… 서귀포 발달장애인 전문 복지관 내년 초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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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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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서귀포시 토평동에 건립한 서귀포시발달장애인복지관의 건축공사를 지난 9월 마무리하고, 내년 초 개관을 목표로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제주도 제공
자립생활·사회참여 지원 전문복지시설
디지털 공간·주거체험실 등 맞춤형 서비스
제주 서귀포지역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할 전문 복지시설이 내년 초 문을 연다. 디지털 활동과 일상생활 자립훈련부터 가족 상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까지 제공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서귀포지역 발달장애인 복지 기반이 확충될 전망이다.
제주도는 서귀포시 토평동에 건립한 서귀포시발달장애인복지관의 건축공사를 지난 9월 마무리하고, 내년 초 개관을 목표로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복지관은 총사업비 139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8139㎡, 연면적 2097.87㎡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로 디지털 활동 공간과 스마트 체력단련실, 실내체육관, 프로그램실, 주거체험실, 상담실 등을 갖췄다.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필요에 맞춰 일상생활 훈련부터 신체활동, 자립 준비까지 지원하는 공간이다.
도는 서귀포지역 발달장애인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0년 6월 부지 매입을 시작했다. 2024년 8월 기본·실시설계를 마친 뒤 같은 해 12월 공사에 들어가 올해 9월 건축공사를 완료했다.
운영은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맡는다. 도는 공개모집과 수탁기관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8월 운영기관을 선정하고, 9월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수탁기관은 종사자 공개채용을 진행하며 전문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인력과 운영체계를 갖추고 있다.
개관 전까지 각종 인증과 행정절차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도는 11월까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과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관련 인증을 추진한다. 내부 공간 조성과 장비·집기 구입, 건축물 사용승인, 시설물 최종 점검 등을 거쳐 구체적인 개관 시기를 확정할 예정이다.
복지관이 문을 열면 발달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자립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평생교육과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긍정적 행동지원(PBS)과 보완대체의사소통(AAC), 디지털 활동, 일상생활 자립훈련 등 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복지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읍·면지역 발달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가족 상담과 부모 동료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특수학교, 주간활동·고용·자립지원 기관 등과 협력해 필요한 서비스를 지역사회 안에서 연계할 방침이다.
이혜란 도 복지가족국장은 “서귀포시발달장애인복지관이 발달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전문 복지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역 간 장애인 복지서비스 격차를 줄이고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
자립생활·사회참여 지원 전문복지시설
디지털 공간·주거체험실 등 맞춤형 서비스
제주 서귀포지역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할 전문 복지시설이 내년 초 문을 연다. 디지털 활동과 일상생활 자립훈련부터 가족 상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까지 제공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서귀포지역 발달장애인 복지 기반이 확충될 전망이다.
제주도는 서귀포시 토평동에 건립한 서귀포시발달장애인복지관의 건축공사를 지난 9월 마무리하고, 내년 초 개관을 목표로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복지관은 총사업비 139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8139㎡, 연면적 2097.87㎡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로 디지털 활동 공간과 스마트 체력단련실, 실내체육관, 프로그램실, 주거체험실, 상담실 등을 갖췄다.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필요에 맞춰 일상생활 훈련부터 신체활동, 자립 준비까지 지원하는 공간이다.
도는 서귀포지역 발달장애인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0년 6월 부지 매입을 시작했다. 2024년 8월 기본·실시설계를 마친 뒤 같은 해 12월 공사에 들어가 올해 9월 건축공사를 완료했다.
운영은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맡는다. 도는 공개모집과 수탁기관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8월 운영기관을 선정하고, 9월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수탁기관은 종사자 공개채용을 진행하며 전문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인력과 운영체계를 갖추고 있다.
개관 전까지 각종 인증과 행정절차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도는 11월까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과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관련 인증을 추진한다. 내부 공간 조성과 장비·집기 구입, 건축물 사용승인, 시설물 최종 점검 등을 거쳐 구체적인 개관 시기를 확정할 예정이다.
복지관이 문을 열면 발달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자립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평생교육과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긍정적 행동지원(PBS)과 보완대체의사소통(AAC), 디지털 활동, 일상생활 자립훈련 등 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복지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읍·면지역 발달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가족 상담과 부모 동료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특수학교, 주간활동·고용·자립지원 기관 등과 협력해 필요한 서비스를 지역사회 안에서 연계할 방침이다.
이혜란 도 복지가족국장은 “서귀포시발달장애인복지관이 발달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전문 복지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역 간 장애인 복지서비스 격차를 줄이고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