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어프리뉴스] 복지부, 희귀질환자 의료물품 ‘비대면 직배송’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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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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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탁 기자 : 보건복지부는 4일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희귀질환자 등을 위한 의료물품·의약품 비대면 직배송 체계를 이날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전쟁 여파로 의료소모품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재가 희귀질환자들이 주사기, 수액세트 등 필수 의료물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다.
비대면 직배송 서비스는 비대면진료 플랫폼 ‘솔닥’과 협력해 운영된다. 해당 플랫폼은 의료기관과 연계해 희귀질환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환자 또는 보호자가 앱이나 웹을 통해 의료물품을 신청하면 자격 확인 후 구매 및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특히 처방전이 필요한 요양비 급여 대상 품목의 경우 비대면 진료를 통해 의사 상담 후 구매가 가능하며, 건강보험공단 청구 절차는 플랫폼이 대행하고 이용자는 본인부담금만 결제하면 된다.
초기 제공 품목은 주사기, 수액세트, 석션카테터, 멸균식염수 등 재가 희귀질환자에게 필수적인 의료소모품 중심으로 구성되며, 향후 중증난치질환자와 중증소아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개정 의료법 시행(2026년 12월)을 앞두고 희귀질환자를 대상으로 비대면진료 및 의약품 배송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법 시행 전까지도 필수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질환이 희소하다는 이유로 소외되거나 불안을 겪지 않도록 국가가 책임지겠다”며 “의료소모품 비용 부담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배리어프리뉴스(https://www.barrierfreenews.com)
이번 조치는 중동전쟁 여파로 의료소모품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재가 희귀질환자들이 주사기, 수액세트 등 필수 의료물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다.
비대면 직배송 서비스는 비대면진료 플랫폼 ‘솔닥’과 협력해 운영된다. 해당 플랫폼은 의료기관과 연계해 희귀질환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환자 또는 보호자가 앱이나 웹을 통해 의료물품을 신청하면 자격 확인 후 구매 및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특히 처방전이 필요한 요양비 급여 대상 품목의 경우 비대면 진료를 통해 의사 상담 후 구매가 가능하며, 건강보험공단 청구 절차는 플랫폼이 대행하고 이용자는 본인부담금만 결제하면 된다.
초기 제공 품목은 주사기, 수액세트, 석션카테터, 멸균식염수 등 재가 희귀질환자에게 필수적인 의료소모품 중심으로 구성되며, 향후 중증난치질환자와 중증소아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개정 의료법 시행(2026년 12월)을 앞두고 희귀질환자를 대상으로 비대면진료 및 의약품 배송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법 시행 전까지도 필수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질환이 희소하다는 이유로 소외되거나 불안을 겪지 않도록 국가가 책임지겠다”며 “의료소모품 비용 부담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배리어프리뉴스(https://www.barrierfre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