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어프리뉴스]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자립지원법 넘는 실효적 예산 마련하라”…26일 투쟁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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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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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재 기자 :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오는 26일 서울시청 앞에서 '2025년 투쟁선포식'을 열고,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권리보장을 위한 실질적 예산 마련을 촉구한다.
이번 선포식은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및 주거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이후에도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대책이 부족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부모연대는 이날 집회를 통해 “법 제정만으로는 부족하며, 예산과 정책 실행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발생한 울산 태연재활원 집단학대 사건도 강하게 규탄된다. 부모연대는 "발달장애인 185명이 거주하던 시설에서 상습적인 학대가 자행됐음에도 국가는 여전히 침묵하고 있으며, 피해자들은 여전히 시설 안에 방치돼 있다"고 지적했다.
윤종술 부모연대 회장은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이 더 이상 죽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해 싸워왔다”며 “삭발, 단식, 오체투지 등 극단적인 방식으로 외쳐온 절박함이 이제는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선포식에서는 민용순 충청권 부회장과 이해경 영남권 부회장이 발달장애인의 노동권 보장 및 주간활동 서비스 확대를 촉구하며 투쟁 발언에 나선다. 아울러 김연 전국통합교육학부모협의회 회장도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보장의 필요성을 역설할 예정이다.
태연재활원 학대 피해 당사자 가족의 발언과 ‘광진 미라클보이스앙상블’의 공연, 손피켓 퍼포먼스 등도 함께 진행되며 현장의 목소리를 사회에 전달한다.
부모연대는 “이제는 법을 넘어서 예산과 실행이 뒷받침돼야 할 때”라며 “더 이상 인권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언론과 사회의 관심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 배리어프리뉴스(https://www.barrierfreenews.com)
이번 선포식은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및 주거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이후에도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대책이 부족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부모연대는 이날 집회를 통해 “법 제정만으로는 부족하며, 예산과 정책 실행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발생한 울산 태연재활원 집단학대 사건도 강하게 규탄된다. 부모연대는 "발달장애인 185명이 거주하던 시설에서 상습적인 학대가 자행됐음에도 국가는 여전히 침묵하고 있으며, 피해자들은 여전히 시설 안에 방치돼 있다"고 지적했다.
윤종술 부모연대 회장은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이 더 이상 죽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해 싸워왔다”며 “삭발, 단식, 오체투지 등 극단적인 방식으로 외쳐온 절박함이 이제는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선포식에서는 민용순 충청권 부회장과 이해경 영남권 부회장이 발달장애인의 노동권 보장 및 주간활동 서비스 확대를 촉구하며 투쟁 발언에 나선다. 아울러 김연 전국통합교육학부모협의회 회장도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보장의 필요성을 역설할 예정이다.
태연재활원 학대 피해 당사자 가족의 발언과 ‘광진 미라클보이스앙상블’의 공연, 손피켓 퍼포먼스 등도 함께 진행되며 현장의 목소리를 사회에 전달한다.
부모연대는 “이제는 법을 넘어서 예산과 실행이 뒷받침돼야 할 때”라며 “더 이상 인권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언론과 사회의 관심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 배리어프리뉴스(https://www.barrierfre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