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발달장애인 위한 ‘쉬운뉴스’ 본격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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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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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뉴스 쉬운뉴스 “장애인을 위한 예산이 내년부터 더 늘어나요”. ©에이블뉴스
【에이블뉴스 권중훈 기자】발달장애인, 느린학습자를 포함한 모든 정보 소외계층이 평등하고 빠르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에이블뉴스 쉬운뉴스 서비스’ 가 시작됐다.
보인정보기술과 협약··현재 정책 분야 기사 제공
향후 복지, 교육, 노동 등 모든 분야로 확대 계획
㈜에이블뉴스(대표이사 백종환)와 ㈜보인정보기술(대표이사 이종윤)은 30일 오후 2시 서울 금천구 보인정보기술 사무실에서 백종환 대표이사, 이종윤 대표이사와 김현영 부사장 등 양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쉬운뉴스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이블뉴스는 장애인의 인권옹호 및 인식개선, 장애인의 주체적 참여, 장애인의 자립 정보 제공을 창간이념으로 지난 2001년 12월 창간했다. 그동안 창간이념을 실천, 대표적인 장애인 전문 인터넷언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IT 기업 보인정보기술은 다문화 및 고령자를 포함한 비장애인과 장애인을 같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가치를 나누는 기술’을 제시해 나가고 있다. 특히 2017년부터 국립장애인도서관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의 꾸준한 협업을 통해 장애인 친화적 IT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보인정보기술은 에이블뉴스가 보도한 기사를 자체 기술인 AI 솔루션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발달장애인과 느린 학습자를 위한 ‘쉬운 뉴스’로 제작하고 에이블뉴스는 ‘쉬운 뉴스’를 발달장애인, 느린학습자 등에게 제공한다. 현재 정책 분야 기사에 대한 ‘쉬운 뉴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향후 복지, 교육, 노동 등 모든 분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AI 솔루션은 국립국어원이 제시한 4만 개의 등급화된 어휘와 교육부·교육과정평가원을 포함한 시도교육청에서 제작한 어휘교육자료에서 발췌한 학년별 5천 어휘를 기반으로 한다. 또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제시한 PL(Plain Language) 기준에 맞추어 만 12세 수준의 언어 구사 능력을 기준으로 기존 문장의 구조와 표현을 단순화한다.
특히 쉬운 뉴스는 크게 4가지 항목으로 구성된다. 상단의 ‘제목’과 ‘내용 요약’, 쉽게 작성된 ‘본문’, 마지막 ‘세컷요약 만화’를 통해 발달장애인을 비롯한 독자들은 정보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에이블뉴스 백종환 대표이사는 “발달장애인, 느린학습자 등은 기존의 뉴스를 통해 정보를 획득하기에는 어려움이 큰 현실”이라면서 “‘쉬운 뉴스 서비스’를 통해 평등하게 뉴스에 접근, 정보 접근의 벽이 사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인정보기술 이종윤 대표이사는 “쉬운 뉴스는 발달장애인들에게 정보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고민한 결과”라며 “정보가 필요한 모두가 장애 여부에 관계 없이 원하는 정보에 대한 취사 선택이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권중훈 기자】발달장애인, 느린학습자를 포함한 모든 정보 소외계층이 평등하고 빠르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에이블뉴스 쉬운뉴스 서비스’ 가 시작됐다.
보인정보기술과 협약··현재 정책 분야 기사 제공
향후 복지, 교육, 노동 등 모든 분야로 확대 계획
㈜에이블뉴스(대표이사 백종환)와 ㈜보인정보기술(대표이사 이종윤)은 30일 오후 2시 서울 금천구 보인정보기술 사무실에서 백종환 대표이사, 이종윤 대표이사와 김현영 부사장 등 양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쉬운뉴스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이블뉴스는 장애인의 인권옹호 및 인식개선, 장애인의 주체적 참여, 장애인의 자립 정보 제공을 창간이념으로 지난 2001년 12월 창간했다. 그동안 창간이념을 실천, 대표적인 장애인 전문 인터넷언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IT 기업 보인정보기술은 다문화 및 고령자를 포함한 비장애인과 장애인을 같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가치를 나누는 기술’을 제시해 나가고 있다. 특히 2017년부터 국립장애인도서관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의 꾸준한 협업을 통해 장애인 친화적 IT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보인정보기술은 에이블뉴스가 보도한 기사를 자체 기술인 AI 솔루션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발달장애인과 느린 학습자를 위한 ‘쉬운 뉴스’로 제작하고 에이블뉴스는 ‘쉬운 뉴스’를 발달장애인, 느린학습자 등에게 제공한다. 현재 정책 분야 기사에 대한 ‘쉬운 뉴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향후 복지, 교육, 노동 등 모든 분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AI 솔루션은 국립국어원이 제시한 4만 개의 등급화된 어휘와 교육부·교육과정평가원을 포함한 시도교육청에서 제작한 어휘교육자료에서 발췌한 학년별 5천 어휘를 기반으로 한다. 또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제시한 PL(Plain Language) 기준에 맞추어 만 12세 수준의 언어 구사 능력을 기준으로 기존 문장의 구조와 표현을 단순화한다.
특히 쉬운 뉴스는 크게 4가지 항목으로 구성된다. 상단의 ‘제목’과 ‘내용 요약’, 쉽게 작성된 ‘본문’, 마지막 ‘세컷요약 만화’를 통해 발달장애인을 비롯한 독자들은 정보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에이블뉴스 백종환 대표이사는 “발달장애인, 느린학습자 등은 기존의 뉴스를 통해 정보를 획득하기에는 어려움이 큰 현실”이라면서 “‘쉬운 뉴스 서비스’를 통해 평등하게 뉴스에 접근, 정보 접근의 벽이 사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인정보기술 이종윤 대표이사는 “쉬운 뉴스는 발달장애인들에게 정보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고민한 결과”라며 “정보가 필요한 모두가 장애 여부에 관계 없이 원하는 정보에 대한 취사 선택이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