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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어프리뉴스] 보건복지부,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25개소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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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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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재 기자 : 보건복지부는 남원의료원과 강진의료원이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남원의료원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에, 강진의료원은 전라남도 강진군에 위치해 있다. 이로써 전국의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은 기존 23개소에서 25개소로 확대됐다.

특히, 남원의료원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첫 번째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이며, 강진의료원은 지난해 12월 운영을 시작한 순천의료원에 이어 전라남도 내 두 번째 사례다.

두 기관은 장애인 접근성이 고려된 시설과 장비를 갖췄으며, 건강검진 과정에서 수어통역 등 의사소통 지원 인력도 배치했다. 이를 통해 지역 장애인의 건강검진 접근성과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두 기관은 의료진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애 이해 교육을 실시해 장애인 건강검진 과정에서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검진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차전경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은 "이번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추가 운영 개시로 전북과 전남 지역 장애인의 건강검진 편의성이 높아지고, 질환 조기 발견 및 건강권 보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배리어프리뉴스(https://www.barrierfre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