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어프리뉴스] 한국장애인보건의료협의회, ‘장애인 건강지키미 플랫폼’ 6개 지역 확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5-26
본문
정원탁 기자 : 한국장애인보건의료협의회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추진 중인 ‘장애인 건강지키미 플랫폼’ 사업을 전국 6개 지역으로 확대하고 3차년도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장애인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 단위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안산시, 대전광역시, 파주시, 진천군에 이어 올해 광주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신규 거점으로 참여하면서 전국 단위 서비스망을 갖추게 됐다.
3차년도 핵심 전략은 주민과 유관기관이 협력하는 ‘지역사회 밀착형 네트워크’ 고도화다. 협의회는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건강리더’를 양성해 연간 70회 이상 방문 활동을 실시하고, 장애인 가구의 건강 상태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자체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복지관, 의료기관 등이 참여하는 민·관 네트워크를 통해 사례회의와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복합 건강 문제를 가진 가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한다.
성과 사례도 소개됐다. 뇌졸중으로 퇴원을 앞둔 장애인이 다학제주치의팀과 지자체, 복지기관의 연계를 통해 퇴원 이후에도 방문진료와 복지서비스를 지원받으며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또 다른 사례에서는 중증·고령 장애인이 방문진료와 영양·재활 중재, 주거환경 개선 등을 통해 건강 지표가 호전되고 거동 기능이 향상되는 성과를 보였다.
협의회는 6개 거점에서 축적되는 임상·행정 데이터를 토대로 ‘장애인 건강주치의 제도’의 정책적 고도화를 위한 제언도 강화할 방침이다.
임재영 회장은 “장애인의 건강 문제는 의료뿐 아니라 주거·영양·사회적 관계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며 “다학제팀, 마을건강리더, 민·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는 표준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배리어프리뉴스(https://www.barrierfreenews.com)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장애인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 단위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안산시, 대전광역시, 파주시, 진천군에 이어 올해 광주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신규 거점으로 참여하면서 전국 단위 서비스망을 갖추게 됐다.
3차년도 핵심 전략은 주민과 유관기관이 협력하는 ‘지역사회 밀착형 네트워크’ 고도화다. 협의회는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건강리더’를 양성해 연간 70회 이상 방문 활동을 실시하고, 장애인 가구의 건강 상태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자체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복지관, 의료기관 등이 참여하는 민·관 네트워크를 통해 사례회의와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복합 건강 문제를 가진 가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한다.
성과 사례도 소개됐다. 뇌졸중으로 퇴원을 앞둔 장애인이 다학제주치의팀과 지자체, 복지기관의 연계를 통해 퇴원 이후에도 방문진료와 복지서비스를 지원받으며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또 다른 사례에서는 중증·고령 장애인이 방문진료와 영양·재활 중재, 주거환경 개선 등을 통해 건강 지표가 호전되고 거동 기능이 향상되는 성과를 보였다.
협의회는 6개 거점에서 축적되는 임상·행정 데이터를 토대로 ‘장애인 건강주치의 제도’의 정책적 고도화를 위한 제언도 강화할 방침이다.
임재영 회장은 “장애인의 건강 문제는 의료뿐 아니라 주거·영양·사회적 관계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며 “다학제팀, 마을건강리더, 민·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는 표준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배리어프리뉴스(https://www.barrierfre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