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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AI 활용 창업 실무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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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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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장애인 창업 준비 아카데미 현장. 사진=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제공

오는 28일 나사렛대서 개최…장애인 예비창업자 대상
2027년 창업지원사업 대비 사업계획서 작성 역량 강화

매일일보 = 이지완 기자   |  창업을 준비하는 장애인 예비창업지원자를 대상으로 창업지원사업 취지 및 지원 방법을 안내한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장애인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2회 장애인 창업 준비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년도 창업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들이 사업계획서 작성과 지원사업 신청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창업에 관심이 있는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28일 충남 천안시 나사렛대학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주요 과정은 △장애인 창업지원사업 신청 방법 및 대응 전략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정부 표준 사업계획서 구성 및 작성 실습 △창업 초기 홍보·마케팅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AI 활용 과정에서는 창업 아이템의 특성과 사업계획서 작성 목적에 맞춰 명령어(프롬프트)를 설계하는 방법을 다룬다. 생성된 결과물의 정확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실무 전략도 소개한다.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은 문제인식, 해결방안, 성장전략, 팀 구성으로 이어지는 'PSST' 체계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창업자가 해결하려는 고객의 문제부터 시장 진출 방안, 사업 수행 역량까지 일관성 있게 제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마케팅 과정에서는 고객층을 구체화하고 사업 특성에 적합한 홍보 채널을 선정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홍보수단의 활용 방안과 초기 창업 사례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참가비는 없으며 교육생에게 점심 식사가 제공된다. 모집 규모는 선착순 30명으로, 신청 기한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다. 참여 희망자는 장애인 창업 종합 플랫폼 '창업넷'의 오프라인 교육 메뉴 또는 전화(1533-4260)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박마루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인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사업계획서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창업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매일일보(https://www.m-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