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3회 장애인가족 글공모전 시상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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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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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가족의 삶의 경험, 가족을 넘어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 전해
장애와가족플랫폼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6월 12일 오전 11시 서울시 어울림플라자 제2세미나실에서 ‘제3회 장애인가족 글공모전 수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상식에는 수상자와 장애인가족,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가족의 삶에 관한 경험을 기록한 작품들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글공모전은 지난 4월 1일부터 작품을 접수했으며, 총 61편이 출품됐다.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 등 모두 6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이설희 작가의 「횡단보도를 건너」가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백정은 작가의 「그날의 나는 치료사가 아니었다」와 최덕천 작가의 「아들의 문자 밧줄, 그 끝에 매달린 아빠」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이명은 작가의 「같이와 가치」, 홍성훈 작가의 「상처의 자리」, 최인아 작가의 「어머니의 흰지팡이」가 각각 수상했다.
이날 심사평을 발표한 이문희 미래장애인정책연구소 소장은 “이번 공모전에 제출된 작품들은 장애와 가족의 삶을 개인의 어려움에 머물게 하지 않고, 우리 모두가 함께 바라보아야 할 사회적 과제로 확장했다”며 “모든 작품이 서로 다른 삶의 자리에서 같은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시대정신을 담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이설희 작가는 “장애아동과 함께 살아온 삶은 탄식과 걱정에서 시작됐지만, 자라나는 아이를 바라보며 희망을 상상할 수 있었다”며 “그 교육과정에서 느낀 마음과 삶의 변화를 작품에 담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성심 장애와가족플랫폼 사회적협동조합 대표는 “장애인가족이 겪는 돌봄의 외로움과 삶의 경험을 공적인 기록으로 전환하는 과정은 당사자와 가족이 자신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힘이 된다”며 “이러한 기록은 장애인가족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든든한 지지망을 만드는 기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글공모전은 장애인가족의 경험을 개인의 고통이나 인내로만 남겨두지 않고, 사회가 함께 나누어야 할 지식과 자산으로 기록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애인가족이 돌봄 과정에서 쌓아온 삶의 지혜와 경험을 글로 남기고 공유함으로써, 새롭게 장애를 마주한 가족들이 정보의 공백과 심리적 고립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장애와가족플랫폼 사회적협동조합은 이번 수상작을 편집 과정을 거쳐 작품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발간된 책은 일반서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도서관과 복지기관에도 배포 예정이어서 장애인가족의 경험과 삶의 철학을 시민들과 폭넓게 공유할 계획이다.
장애와가족플랫폼 사회적협동조합은 앞으로도 매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글공모전을 이어가며, 장애인과 가족을 시혜와 동정의 대상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과 삶의 지혜를 사회와 나누는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장애와가족플랫폼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6월 12일 오전 11시 서울시 어울림플라자 제2세미나실에서 ‘제3회 장애인가족 글공모전 수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상식에는 수상자와 장애인가족,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가족의 삶에 관한 경험을 기록한 작품들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글공모전은 지난 4월 1일부터 작품을 접수했으며, 총 61편이 출품됐다.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 등 모두 6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이설희 작가의 「횡단보도를 건너」가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백정은 작가의 「그날의 나는 치료사가 아니었다」와 최덕천 작가의 「아들의 문자 밧줄, 그 끝에 매달린 아빠」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이명은 작가의 「같이와 가치」, 홍성훈 작가의 「상처의 자리」, 최인아 작가의 「어머니의 흰지팡이」가 각각 수상했다.
이날 심사평을 발표한 이문희 미래장애인정책연구소 소장은 “이번 공모전에 제출된 작품들은 장애와 가족의 삶을 개인의 어려움에 머물게 하지 않고, 우리 모두가 함께 바라보아야 할 사회적 과제로 확장했다”며 “모든 작품이 서로 다른 삶의 자리에서 같은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시대정신을 담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이설희 작가는 “장애아동과 함께 살아온 삶은 탄식과 걱정에서 시작됐지만, 자라나는 아이를 바라보며 희망을 상상할 수 있었다”며 “그 교육과정에서 느낀 마음과 삶의 변화를 작품에 담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성심 장애와가족플랫폼 사회적협동조합 대표는 “장애인가족이 겪는 돌봄의 외로움과 삶의 경험을 공적인 기록으로 전환하는 과정은 당사자와 가족이 자신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힘이 된다”며 “이러한 기록은 장애인가족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든든한 지지망을 만드는 기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글공모전은 장애인가족의 경험을 개인의 고통이나 인내로만 남겨두지 않고, 사회가 함께 나누어야 할 지식과 자산으로 기록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애인가족이 돌봄 과정에서 쌓아온 삶의 지혜와 경험을 글로 남기고 공유함으로써, 새롭게 장애를 마주한 가족들이 정보의 공백과 심리적 고립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장애와가족플랫폼 사회적협동조합은 이번 수상작을 편집 과정을 거쳐 작품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발간된 책은 일반서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도서관과 복지기관에도 배포 예정이어서 장애인가족의 경험과 삶의 철학을 시민들과 폭넓게 공유할 계획이다.
장애와가족플랫폼 사회적협동조합은 앞으로도 매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글공모전을 이어가며, 장애인과 가족을 시혜와 동정의 대상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과 삶의 지혜를 사회와 나누는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