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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7월1일에 '2025 장애인여성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네번째 일정이 진행되었다. > 7월은 지역탐방 일정으로, 지역의 무장애탐방길을 가이드 강사와 함께 둘러보는 시간이다. > > 9호선 양천향교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겸재정선 미술관을 비롯해서 향교 유적지를 함께 둘러 보았다. > 가이드 강사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잊고 있었던 역사와 겸재 정선 선생님의 유명한 그림 내용을 경이롭게 그리고 신비롭게 볼 수 있었다. > 겸재 정선 미술관 2층에서는 '겸재 정선 미술 대전'에서 입상한 작품 및 여러 작품이 전시되고 있었다. 정선의 그림과 또 다른 멋스러움과 생동감을 을 느낄 수 있었다. > 미술관의 직원 분들이 휠체어와 스쿠터가 많아 번잡했음에도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모두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 기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 > 미술관을 나와서는 양천향교를 둘러보았다. 향교 앞에는 계단이 있어, 휠체어가 올라가지는 못했고, 아래 홍살문을 보면서 가이드 강사님의 향교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조금 아래로 내려와, 수제로 국수를 만드시는 국수집을 방문하였다. 이 국수집은 '이만기 동네한바퀴'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방영된 유명한 곳으로 옛날 방식대로 국수를 뽑아 말리는 곳이다. 집에 가셔서 맛있는 국수를 만들어 먹기 위해 국수 한 개씩를 사서 나왔다. > > 다음으로 들른 곳은 '이타제면소'로 메밀국수가 유명한 음식점이다. 국수 한 그릇에 15,000원으로 다소 비싼 금액이었지만 맛은 참 좋았다. 양천향교 동네 한 바퀴를 돌며 더위에 조금은 지친 몸과 마음을 맛있는 국수 한 그릇으로 정리하고 오늘의 탐방을 모두 마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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